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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미래기술 한자리에…부산서 기후위기 대응 물기술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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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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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부터 부산에서 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 216개 기업이 AI 스마트 상하수도 등 기술을 선보인다.
  • 해외 구매처 초청 상담회와 토론회로 수출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일 '국제물산업박람회' 부산 벡스코서 개막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기후위기 대응과 첨단산업 물수요 확대에 맞춘 국내 물산업 미래기술이 부산에 집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내 우수 물관리 기술을 알리고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6)'를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른 미래(Smart Water Blue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물산업 관련 기업과 국내외 유관기관, 전문가, 해외 구매처 등이 참여해 기술과 정책,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스터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3.18 aaa22@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첨단산업의 물수요 확대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물관리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는 가운데, 관련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는 약 216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물관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기술 등 최신 물관리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주최 측은 해외 구매처 60여개사를 초청해 물산업 수출·구매 상담회를 열고, 우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미 물기술 및 물산업 국제토론회, 국제 하수감시 학술회, 미래물포럼,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대학원생 논문공모전과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진행돼 물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발굴에도 나선다.

이날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물산업의 세계적 도약 비전을 선포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금 차관은 "국내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 미래 유망 물관리 분야의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물기업의 창업부터 기술실증, 해외수출까지 성장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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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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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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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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