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하버드 의대 연구팀과 공동연구 소식에 1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1만9400원(19.60%) 상승한 1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2만4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로킷헬스케어는 하버드 의과대학 조셉 본벤트리 교수 연구팀과 자사의 장기 재생 기술 효능 평가를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로킷헬스케어의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개인 맞춤형 재생 패치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팀은 만성 신부전(CKD) 모델을 활용해 조직 섬유화 억제와 신장 기능 개선 효과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협업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연구 결과는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확대 접근 프로그램(EAP) 신청 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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