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OA 타입 20.90대 1로 최고 경쟁률
이달 20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분양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청약 접수 결과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평균 경쟁률이 12.68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모델은 59㎡(이하 전용면적)OA였다. 120가구 공급에 2508건이 접수돼 20.9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OB는 48가구 공급에 245건이 접수돼 5.10대 1, 34㎡OA는 72가구 공급에 290건이 접수돼 4.0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썼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총 240실이다.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 등으로 구성되며 1.5룸과 2룸으로 나뉜다. 34㎡OA의 분양가는 2억4299만원이며 59㎡는 OA와 OB 모두 4억2995만원이다.
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등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A 노선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했다.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라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