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동식 사천시장이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 22억 원 국비를 건의했다.
-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전날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 및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갯벌 탐방로 설치▲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속한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용 해양환경 정화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2027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