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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AI 과학자로 바이오 혁신 주도...K-문샷 산학연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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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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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이 19일 AI 바이오 기업 바이오넥서스를 방문해 산학연과 간담회를 가졌다.
  •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가속화와 AI 과학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정부는 K-문샷 국가 미션 달성을 위해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혁채 제1차관, 19일 바이오넥서스 방문 현장 점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19일 AI를 활용해 바이오 분야 연구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바이오넥서스'를 방문하고 관계 산업·연구계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 공감 118'의 13번째 행보로, AI를 활용해 과학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K-문샷 추진전략' 이행을 위한 것이다. 구 차관은 업스테이지(AI모델), 리벨리온(AI인프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바이오) 등 관계 산업·연구계와 'AI 과학자' 특히 바이오 분야와 AI 분야 간 협력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차세대 이차전지 라운드테이블 미팅'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6.02.05 photo@newspim.com

최근 과학연구는 AI가 가설 생성, 실험 설계, 데이터 수집·분석 등 전 과정에서 혁신을 창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접어들었다. 기존에는 시간적 한계, 물리적 한계, 복잡성 등으로 연구하기 쉽지 않았던 주제들도 AI를 활용해 연구생산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오넥서스는 지난해 설립된 기업으로, 바이오 분야에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해 연구, 진단, 치료 전 과정을 더 빠르고 정확하고 접근 가능하도록 만드는 AI 과학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중인 AI 기업 '업스테이지' 등 국내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통합형 AI 상품을 구현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 바이오 연구기관과도 활발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구 차관은 현장에서 AI 과학자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AI 반도체부터 AI 모델, 플랫폼까지 AI 과학자 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연구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사안을 논의했다. 또한 K-문샷 국가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K-문샷의 주요 미션은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이상 증가시키는 신약-AI 융합, 사람의 신체·인지능력 증강을 위한 뇌 임플란트 상용화(BCI), 세계 최고 수준의 AI과학자 개발 등이다.

구혁채 차관은 "AI는 전반적인 연구생산성을 향상하고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패권 경쟁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며 "과학기술×AI 혁신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정부도 K-문샷과 같은 정책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국내 AI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통합형 솔루션 개발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 정부는 AI 과학자 개발과 활용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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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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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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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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