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세종, 코스닥 상장폐지 개편 대응 세미나 성료…"선제적 대응이 기업 생존 좌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세종이 18일 코스닥 시장 제도 개편 세미나를 개최했다.
  • 강지호 고문과 유무영 변호사가 상장폐지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 정진호 대표는 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이 코스닥 시장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은 지난 18일 서울 사무소 23층 세미나실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기업 대응방향 모색-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발표 중인 강지호 고문. [사진=세종]

이번 세미나는 코스닥 상장사 및 상장 예정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신설, 완전자본잠식 기준 강화 등 주요 제도 개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사례 중심 논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약 27년간 상장심사부, 공시부, ESG지원부, 시장감시본부 등 주요 부서를 거친 강지호 고문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 개관 및 거래소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고문은 최근 제도 변화의 주요 내용과 함께 거래소 심사 및 관리 기준의 변화 흐름을 짚으며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세종 금융규제그룹 정책금융팀장인 유무영 변호사가 '상장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변호사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상장폐지 관련 자문 경험과 거래소 기업심사위원으로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유 변호사는 "이제 상장 유지는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며 사후 수습보다 선제적 방어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화된 시가총액 및 매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M&A(인수합병)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정책자금 활용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회사를 맡은 정진호 대표변호사는 "최근 코스닥 시장 제도 개편은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세종은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 금융규제그룹은 약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금융규제, 디지털금융, 회계감리·조사, 보험, 가상자산, 정책금융, 자본시장 조사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 세종은 'Chambers and Partners'와 'The Legal 500' 등 글로벌 로펌 평가기관으로부터 금융·자본시장 분야 최고등급(Top Tier)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