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가격에 대한 열람을 진하고 다음달 6일까지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5만 1393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만 6963호로, 각각 토지와 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또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적정성을 확보했다.
열람은 동구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해당 부서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주택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다음달 30일 결정·공시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며 "구민들께서 열람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갖고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의견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