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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본궤도…DL이앤씨, 해외 설계사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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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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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가 18일 성수2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 조합장이 선출되며 시공사 선정 작업이 본격화했다.
  • 성수1~4지구가 재개발 속도를 내며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재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L이앤씨, 수주전 밑그림…삼성물산·현산 등 1군 건설사 참전 예고
1·3·4지구도 정비사업 속도…한강변 스카이라인 재편 기대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강북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의 시공사 선정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최근 신임 조합장 선출로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 가운데, 대형 건설사 DL이앤씨가 해외 설계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수주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DL이앤씨 실무진과 해외 건축 설계사 관계자들이 성수2지구 현장 및 조합 사무실 일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성수2지구의 지형과 입지 여건을 둘러보고 향후 단지 설계 밑그림을 구상하기 위한 기초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해외 설계사가 성수2지구를 방문한 것은 맞다"고 전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 공공성 재편사업 개발예시 [자료=서울시]

조합이 다음 달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기 위해 지침서를 작성 중인 초기 단계임에도 글로벌 설계 파트너를 직접 대동해 현장 파악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DL이앤씨가 해외 설계사 카드까지 꺼내 들며 기선 제압에 나서면서 다른 대형 건설사들의 발걸음도 한층 바빠질 전망이다. 성수2지구가 사업을 재개함에 따라 삼성물산, IPARK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1군 건설사들 역시 수주전에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성수2지구의 움직임과 더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다른 지구들 역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며 한강변 스카이라인 재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가장 규모가 큰 1지구는 초고층 단지 조성을 목표로 시공사 선정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성수1지구는 총 면적 19만4398㎡의 지역을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 규모의 재개발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2조1500억원 이상으로, GS건설과의 수의계약 수순에 접어들었다.

성수3지구는 가장 높은 72층 설계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조합장 재신임을 통해 직무대행 체제를 끝내고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면적 11만4198㎡, 2213가구 규모인 3지구는 72층 공사 난도를 극복할 기술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성수 4지구는 앞서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했으나, 지난 13일 대의원회를 열고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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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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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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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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