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월 20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리브 가든의 모기업 다든 레스토랑(DRI)가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가성비 메뉴 옵션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산하 캐주얼 다이닝 체인 전반의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든은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를 잡기 위해 여러 식음료 체인과 마찬가지로 가치 중심의 식사 메뉴를 내놓고 있으며 우버 다이렉트와 제휴해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경쟁사 카바(CAVA)는 지난달 연간 동일 매장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해 건강식 지중해 볼 메뉴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입증했다.
다든은 2026 회계연도 동일 매장 매출이 4.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전 전망치인 3.5~4.3%에서 상향한 수치다.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10.57~10.67달러로 좁혔는데 이 범위의 중간값은 시장 예상치인 주당 10.57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다든 산하 다이닝 브랜드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의 2월 22일 종료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전년 동기 성장률 2.6%에서 대폭 개선된 수치다. 올리브 가든의 같은 기간 매출도 3.2% 늘어 전년 동기의 0.6%를 크게 웃돌았다.
다든의 3분기 매출은 33억4000만달러로 LSEG 집계 기준 시장 평균 예상치인 33억3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다만 쇠고기 가격 급등이 다든을 비롯한 레스토랑 체인들의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 쇠고기는 이들 외식업체의 핵심 식재료다. 다든은 지난해 12월 불확실한 경기와 노동시장 여건 속에서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관세 관련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자체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든의 3분기 주당순이익은 2.6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94달러를 밑돌았다. 이에 다든 주가는 19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약 3% 하락(정규장에서 2% 상승 마감)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