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성이 중원 지휘한 마인츠가 20일 콘퍼런스리그 16강 2차전 승리했다.
-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2-0으로 꺾고 합계 2-0 우위로 8강 진출했다.
- 다음 상대는 스트라스부르로 4월 10일 홈 1차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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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재성이 중원을 지휘한 마인츠가 구단 역사상 첫 유럽 클럽 대항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마인츠는 20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콘퍼런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2-0으로 눌렀다. 1차전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마인츠는 1·2차전 합계 2-0을 만들며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다음 상대는 스트라스부르(프랑스)다. 두 팀은 오는 4월 10일 마인츠의 홈에서 8강 1차전을 치른 뒤, 17일 스트라스부르로 장소를 옮겨 2차전을 펼친다.

홍명보호 3월 A매치 2연전에 소집된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은 이날 3-5-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폭넓은 활동량과 전방 압박으로 중원을 장악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추가 시간 1분 레나르트 말로니와 교체될 때까지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했다.
승부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갈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1분 왼쪽 측면에서 파울 네벨이 올린 크로스를 슈테판 포슈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밀어 넣어 먼저 균형을 깼다. 후반 31분 올로모우츠 미드필더 페테르 바라트가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안았다.

마인츠는 후반 37분 아르민도 지프의 추가 골로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남은 시간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쳐 홈 팬들의 환호 속에 클린시트 승리로 8강 진출을 자축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