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인도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클러스터 키운 인도 요타, 40억달러 몸값에 IPO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최대 엔비디아 AI 칩 클러스터 운영사 요타 데이터서비스가 19일 약 40억달러 기업가치로 IPO를 추진했다.
  • 회사는 5억~6억달러 규모 선행 투자 라운드를 거쳐 수주 내 상장 예비심사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 요타는 현재 엔비디아 H100 칩 1만개를 운영 중이며 8월까지 B300 프로세서 2만개 이상을 추가 가동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최대 규모의 엔비디아(NVDA) AI 프로세서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업체 요타 데이터 서비스(Yotta Data Services Pvt.)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약 40억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신규 자본 조달에 나섰다.​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약 5억~6억달러의 자금을 선행 투자 라운드에서 확보한 뒤, 수 주 안에 공식 상장 예비심사 서류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사정을 아는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후 공모 과정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요타는 서방 빅테크의 현지 확장 속에서 자국 내 대안 인프라 사업자로 자신을 포지셔닝해 왔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미국과 중국에 필적하는 'AI 강국' 도약을 내세우는 가운데, 아마존과 알파벳(구글 모회사)도 올해 인도 AI 인프라를 포함해 각각 1000억달러 이상을 설비투자(capex)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요타 데이터 서비스의 서버룸 [사진=블룸버그]

IPO 주관사로는 노무라홀딩스와 골드만삭스 인도 법인, ICICI 시큐리티, 코탁 시큐리티 등 여러 증권사가 후보군에 올라 있으며, 현재 회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들은 협상의 민감성을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요타는 이미 상장에 대한 원칙적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의 최종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프리 IPO 라운드의 잠재 투자자에는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 Investment Co.)를 비롯한 여러 국부펀드가 포함돼 있으며, 몇몇 인도 재벌 일가의 패밀리오피스도 이미 참여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는 요타가 선행 자금 조달 규모를 최대 12억달러로 잡고 있다고, 수닐 굽타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요타 측은 이메일을 통한 코멘트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오픈AI와 같은 AI 개발사에서 코어위브(CoreWeave), 네비우스(Nebius Group) 같은 데이터센터 전문 업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기업들은 신흥 AI 분야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컴퓨팅 용량 확충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을 쏟아붓고 있다. 아마존(AMZN), 알파벳9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 메타 플랫폼스(META) 등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는 올해만 총 6,500억달러에 달하는 설비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요타의 투자 스토리 중심에는 인도 내 AI 인프라 구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엔비디아 H100 칩 약 1만 개를 운영 중이며, 5월까지 수천 개의 엔비디아 B200 칩을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8월까지는 2만 개가 넘는 엔비디아 B300 프로세서가 가동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는 지난달 발표된 20억달러 규모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들 GPU(그래픽처리장치)는 엔비디아의 AI 특화 아키텍처가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결과물이다. H100(호퍼)은 이미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널리 배치돼 있고, 그 뒤를 잇는 B200(블랙웰)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B300은 이런 진화를 한 단계 더 확장해, 초대형 AI 모델을 학습·배포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연산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요타는 과거 미국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을 모색했으나, 이후 전략을 선회해 자국 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AI·디지털 인프라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요타는 외국 사업자와 독립된 '주권 컴퓨팅(sovreign comput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스스로를 내세우고 있다. 고객에는 각종 정부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포함된다.

상장 일정은 요타의 엔비디아 하드웨어 투자 계획과도 맞물려 있다. 수닐 굽타 CEO는 자사의 목표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AI 가속기 클러스터 가운데 하나"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