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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전, 2분기 전기요금 동결…인하요인 있지만 누적적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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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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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공사가 23일 올해 2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16분기 연속 유지했다.
  • 연료비 하락에도 누적적자 고려해 인하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료비 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2022년 3분기 후 16분기 연속 적용
11.2원 인하요인 발생했지만 동결
2021년 후 누적된 영업적자 반영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2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과 같이 킬로와트시(㎾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료비가 하락해 전기요금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 누적적자를 감안해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 연료비 조정단가 16분기 연속 유지

이로써 연료비 조정단가는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16분기 연속으로 ㎾h당 5원이 적용되고 있다.

전기요금은 ▲연료비 조정단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 요금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남은 3개 요금도 조정하지 않을 경우 전기요금은 동결된다.

연료비 조정요금은 석탄·천연가스·유류 등 연료비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요금이다. 해당 분기의 연료비 변동분을 직전 3개월간 평균 연료비와 비교해 결정한다.

전기요금은 한전이 연료비 조정단가 변경안을 작성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면 산업부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한전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 kWh당 11.2원 인하요인…누적적자 반영해 동결

한전의 전기요금 산정내역을 보면, 기준연료비(688.64/kg)에 변동연료비 등은 감안한 필요조정단가는 kWh당 -11.2원으로 분석됐다. 그만큼 연료비 인하요인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연료비 조정단가는 상한선인 kWh당 +5원을 적용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간 누적 영업적자가 30조원 가까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연료비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려면 10년 이상 현재의 흑자구조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전은 "재무상황과 연료비 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1분기와 동일하게 연료비 조정단가를 '1kWh당 5원'으로 계속 적용하게 됐다"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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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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