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증평의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
-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되며 힐링·명상 부문에서 재지정돼 경쟁력을 입증했다.
- 숲명상의 집 중심 명상 프로그램과 6개 테마 숲길 등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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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의 대표 산림 관광지인 좌구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23일 증평군에 따르면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되며,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한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한방 등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좌구산 자연휴양림은 이번에 '힐링·명상' 부문에서 재지정됐다.
이곳은 좌구산 숲명상의 집을 중심으로 명상 프로그램, 숲 체험, 꽃차 족욕 등 자연과 결합한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분저재 옛길, 바람소리길, 단풍나무길 등 6개의 테마 숲길이 조성돼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숲길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웰니스 콘텐츠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좌구산을 '머물며 쉬는 산'으로 자리 잡게 한 원동력이라는 평가다.
증평군은 좌구산을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숲속 트리하우스 조성에 이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복합시설과 자작나무 생태숲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힐링·명상 중심의 산림 관광 콘텐츠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 자연휴양림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은 숲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된 콘텐츠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부권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