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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비테크, 2025년 매출액 72억·전년比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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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구동모듈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가 24일 2025년 연간 매출액 71억9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했다고 밝혔다.
  •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베어링 부문 실적 개선이 주요했으며 베어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 현대자동차그룹 모베드에 조향·편심 구동기를 공급 중이며 2026년 양산 전환 시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호황에 베어링 매출 56% 급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초정밀 로봇 구동모듈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는 2025년 연간 매출액 71억9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베어링 부문 실적 개선이 주요했다. 주요 고객사의 생산설비 가동률 증가와 대만 반도체 기업향 수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베어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8억6300만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회사는 액추에이터 및 유성기어 감속기 사업 확장을 위한 설비 투자와 생산·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지속했다. 회사 측은 비용 증가에 대해 모베드용 조향·편심 구동기와 휴머노이드용 유성기어 감속기 등 차세대 제품 대응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에스비비테크 로고. [사진=에스비비테크]

에스비비테크는 베어링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액추에이터 및 통합 구동모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에 조향·편심 구동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시양산을 거쳐 2026년 양산 전환 시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또한 로봇 및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로봇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주 확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 가능한 구동모듈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액추에이터 전용 공장을 구축하며 양산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에스비비테크 관계자는 "감속기 단일 부품 공급에서 액추에이터 및 통합 구동모듈 기업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모닉과 유성기어 기반 감속기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6년을 성장 원년으로 삼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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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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