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화웨이, 천위안대 '보급폰'+AI칩 '아틀라스 350'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화웨이가 23일 춘계 신제품 발표회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창샹 90 시리즈를 1299위안부터 선보였다.
  • 메모리 가격 상승 속 독자 기술로 용량 확장 효과를 구현하고 Wi-Fi 7을 모든 신제품에 지원한다.
  • 하모니OS 기기 5000만 대 돌파와 자율주행 차량 다수 공개하며 AI 칩 어센드 950PR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4일 오전 09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메모리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선언하면서  '천위안대 보급형 스마트폰이 사라질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화웨이가 23일 춘계(봄철) 전(全)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3월 23일 오후(현지시간) 창사(長沙)에서 개최된 화웨이 춘계 전(全)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에서 화웨이 단말기 비즈니스 그룹(BG) 허강(何剛) 최고경영자(CEO)는 "화웨이 스마트폰이 완전히 귀환했다"고 선언했다.

화웨이는 이날 1299위안부터 시작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창샹(暢享) 90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기린(麒麟) 8000 칩과 하모니(HARMONY∙鴻蒙) 운영체제(OS) 6, 하모니 AI를 탑재했으며, 동급 제품 중 최초로 Wi-Fi 7을 지원한다. 그 중 화웨이 '창샹 90 Pro Max'에는 화웨이 역대 최대 용량인 8500mAh '쥐징(巨鯨)' 배터리가 탑재됐다.

허강 CEO는 "이후 화웨이가 출시하는 모든 신제품은 Wi-Fi 7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화웨이 창샹(暢享) 프로맥스(ProMax) 제품 이미지.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하는 상황에서 화웨이는 독자 개발한 메모리 기술로 실질적인 메모리 용량 확장 효과를 구현했다.

화웨이 Mate80 Pro Max 펑츠(風馳) 에디션에는 업계 최초로 'HyperSpace Memory 초공간 메모리' 기술이 적용됐으며, 메모리 압축 체계를 재구성해 압축률을 69% 향상시키고, 앱 활성 유지율을 100% 개선해 16GB 메모리로 20GB 수준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화웨이 Mate80 Pro Max에는 기린 9030 Pro 칩과 하모니OS 6가 탑재됐다.

허강 CEO는 발표회에서 "2026년 3월 22일 기준, 하모니OS 5 및 하모니OS 6를 탑재한 단말기 기기 수가 50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일평균 신규 기기 추가 수는 15만 대를 넘어섰고, 이용 가능한 앱·서비스 수는 35만 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화웨이 산하에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훙멍즈싱(鴻蒙智行)이 개발한 상제(尚界) Z7·Z7T, 원제(問界) M6, 즈제(智界) R7, 즈제 신 S7 등 다수의 차량 모델도 공개됐다. 모든 모델에는 화웨이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인 '첸쿤(乾崑)' 896라인 듀얼 광로 이미지급 라이다(LiDAR)가 탑재됐으며, 상계 Z7은 22만 9800위안부터, 상계 Z7T는 23만 9800위안부터 가격이 책정됐다.

화웨이는 앞서 개최된  '화웨이 중국 파트너 컨퍼런스 2026'에서 차세대 컴퓨팅 파워 칩 '어센드 950PR(昇騰 950PR)'을 공식 발표하고, 이 칩을 탑재한 AI 학습·추론 가속기 '아틀라스 350(Atlas 350)'을 함께 선보였다. 신제품은 저정밀도 데이터 포맷, 벡터 연산력, 인터커넥트 대역폭, 자체 개발 HBM 등 여러 측면에서 전 세대 대비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을 실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틀라스 350 가속기는 단일 카드 기준 FP4 연산력 1.56P, 대역폭 1.4TB/s, 전력 소비 600W, HBM 용량 112GB를 갖추며, 연산 성능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칩 'H20'의 약 2.87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