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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알브이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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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지알브이가 24일 영국 FT의 2026 아태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했다.
  • 연평균 성장률 69%로 부동산 부문 아태 4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
  • 서울 주요 지역 신규 프로젝트 확대와 5600명 규모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 69% 달성…아태 전체 4위·국내 1위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엠지알브이(MGRV)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올해 순위는 2021~2024년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엠지알브이는 연평균 성장률 69%를 기록하며 부동산 부문에서 아태 전체 4위, 국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순위였던 아태 12위, 국내 2위에서 한층 더 도약한 성과다.

[사진=엠지알브이(MGRV)]

엠지알브이는 서울 내 1~2인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임대주택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실 리스크를 사전 관리하는 등 고도화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핵심 사업인 운영 부문의 매출 및 마진이 매해 상승하며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표준화된 주거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차별화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조인트벤처에 기반한 매출 구조가 안정화된 만큼 올해부터 사업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지알브이는 도심의 주거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영등포구, 성동구, 중구, 동대문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인허가, 시공사 선정 등의 개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에 위치한 '맹그로브 당산'은 지난해 10월 착공이 시작돼 오는 2028년에 청년 맞춤형 임대형 기숙사로 오픈할 예정이다. 전국 6개 운영 지점과 서울 내 11개 신규 개발 지점을 포함해 총 17개 지점에서 최대 5600명 규모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매년 공동 발표하는 순위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중장기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5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순위는 지난 17일 파이낸셜타임스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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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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