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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변준형 더블더블' 정관장, DB 잡고 선두 1.5경기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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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정관장이 24일 원주서 DB를 87-84로 꺾었다.
  • 2연승으로 LG와 1.5경기 차로 좁히고 SK와 격차 벌렸다.
  • 변준형 19점 더블더블로 막판 자유투 성공해 승리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위 안양 정관장이 2연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정관장은 24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DB를 87-8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32승 17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남은 5경기를 앞두고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33승 15패)를 1.5경기 차로 좁혔고 3위 서울 SK 나이츠(30승 17패)와의 격차는 1경기로 벌렸다. 3연승에 실패한 DB는 29승 21패, 4위 자리를 지켰지만 상위권 경쟁에서 3위 SK와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초반 흐름은 DB 쪽이었다. 1쿼터에서 이선 알바노(9점)와 박인웅(7점)이 공격을 이끌며 28점을 퍼부었고 정관장은 수비 로테이션이 어긋나며 계속 쫓아가는 양상이었다. 2쿼터 초반에는 점수 차가 한때 11점까지 벌어졌다.

반전의 키워드는 높이와 수비였다. 정관장은 김종규와 브라이스 워싱턴을 앞세워 골밑에서 버티며 실점을 줄였다. 2쿼터 중반 이후 기세를 가져오며 3분여를 남기고 36-34 역전에 성공했고 전반은 DB가 42-41로 근소하게 앞선 채 끝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관장 변준형이 24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KBL] 2026.03.24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쿼터부터 본격적으로 갈렸다. 특유의 끈끈한 수비가 살아난 정관장은 상대 주 득점원 알바노의 드리블 라인을 흔들어 어렵게 슛을 던지게 만들었고 공격에선 변준형과 한승희의 외곽포가 터지며 63-57까지 달아났다.

4쿼터 초반 DB가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을 벤치에 두는 사이 정관장은 승부처를 놓치지 않았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박지훈, 한승희, 변준형까지 다양한 득점 루트가 동시에 가동되며 점수는 순식간에 75-57, 18점 차까지 벌어졌다.

DB의 뒷심도 매서웠다. 알바노와 엘런슨이 다시 코트에 돌아온 뒤 3점포를 앞세워 추격을 시작했고, 박인웅과 서민수의 외곽까지 더해지며 점수 차를 꾸준히 깎아나갔다. 종료 53.5초를 남기고는 엘런슨의 자유투로 84-85, 1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홈 팬들을 일으켜 세웠다.

마지막에 웃은 건 정관장이었다. 변준형은 종료 11초 전 3점슛 동작에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 3개를 얻었고, 이 중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다시 3점 차를 만들었고 11초 남은 상황에서 DB의 마지막 공격이 림을 외면하면서 정관장이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관장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4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24 psoq1337@newspim.com

정관장 간판 가드 변준형이 막판 결정적인 자유투를 포함해 1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한승희가 14점, 워싱턴과 김종규가 나란히 12점을 더했고, 박지훈도 11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살림꾼' 역할을 했다. DB에서는 알바노가 25점 8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박인웅이 18점 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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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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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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