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피에스케이, 목표주가 10만5000원 상향…"글로벌 1위 수혜 명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은 25일 피에스케이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며 EPS 추정치를 54%와 35% 높였다.
  • 피에스케이는 4분기 매출 1427억원, 영업이익 219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27억원…분기 최대 기록
올해 영업이익 1327억원 전망…전년 대비 50% 증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25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글로벌 박리(Strip) 장비 1위 업체로서 수혜 강도 역시 명확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2026년과 20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54%, 35% 높인 데 따른 것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40배에 근접한 상황인데 피에스케이의 12개월 선행 PER은 19.2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테스, 브이엠과 함께 전공정 장비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에스케이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전 분기 대비 37% 증가한 142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1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로는 6% 감소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매출액 상회폭이 예상보다 컸는데 주요 메모리 3사와 북미 파운드리 고객사향 장비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선단 공정 전환 투자가 병행되고 있어 해당 수혜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 2~3년간 부진했던 파운드리 고객사들의 투자 재개도 분기 매출 레벨업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나증권은 올해 연간 실적에 대해 매출액 5877억원(+29% YoY), 영업이익 1327억원(+50% YoY)을 전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85억원 대비 약 442억원 늘어나는 규모다.

김 연구원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메모리 3사의 공정 전환 투자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상향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피에스케이의 주력 장비 매출도 기존 대비 상향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국내 및 북미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한 수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봤다.

하나증권의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매출 달성에 가장 많이 기여한 것은 북미 고객사들의 투자로 추정된다. 현재 피에스케이의 고객사 비중은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각각 25%로 가장 크고 SK하이닉스와 북미 파운드리가 각각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연구원은 "2027년에는 메모리 주요 3사의 신규 팹(Fab)이 오픈 예정이기 때문에 중장기 외형 성장 가시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멀티플이 지난 6~7개월 동안 60~70% 할증된 주요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피에스케이의 2027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6744억원(+14.7% YoY), 1682억원(+26.7% YoY)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