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브레인즈컴퍼니, '제니우스' 공공·민간 점유율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레인즈컴퍼니가 25일 제니우스 신규수주로 시장 확대를 밝혔다.
  • 인천공항공사 등 공공과 삼성물산 등 민간에서 제니우스를 도입했다.
  • 기존 고객 재계약과 기능 업그레이드로 실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공항공사 등 신규 수주에 기존 고객 증설까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제니우스(Zenius)'의 신규수주와 기존 고객의 추가 계약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공공 분야에서는 인천공항공사, 서울교통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거제시청 등이 제니우스를 새로 도입했다. 국가 핵심 시설과 교통망 분야의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사업을 잇달아 맡으면서 공공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혔다. 삼성물산, 이나인페이, 동덕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민간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도 도입이 이어지며 특정 산업군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고객사들의 재계약과 증설 수요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MBN, 서울시사이버안전센터는 관리해야 할 인프라 규모가 커짐에 따라 운영 중인 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해 제니우스 라이선스를 추가 도입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과 경복대학교는 최신 IT 환경에 맞춰 기능을 높이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브레인즈컴퍼니 로고. [사진=브레인즈컴퍼니]

특히 제니우스는 클라우드와 서버, 네트워크는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로그 관리, IT 서비스 관리(ITSM)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규모 이기종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전용 모니터링 기능과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고도화하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은숙 브레인즈컴퍼니 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전 산업 현장에서 제니우스의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으며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시스템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수준을 넘어, 복잡한 인프라 내부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옵저버빌리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