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스피 3%대 반등…미·이란 휴전 협상 소식에 5700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이란 휴전 협상 소식에 25일 코스피 3% 반등 5720대 회복했다.
  • 유가 급락 위험자산 회피 완화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강세 보였다.
  • 외국인 기관 순매수 코스닥도 3% 상승하며 시장 전반 반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15개 조항 휴전 제안에 WTI 88달러대 급락
외국인·기관 순매수 전환…반도체·증권·제약 전업종 강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윤곽이 나오면서 유가가 급락하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되자 코스피가 3%대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피 5% 급락·달러/원 환율 1510원대 돌파 등 금융시장 충격 이후 하루 만의 반등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8.98포인트(+3.04%) 오른 5722.90을 기록 중이다. 장중 고가는 5737.26을 기록, 거래대금은 77조2153억원을 넘어섰다.

전날 미국 장 마감 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15개 조항을 요구하며 1개월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요구 조항에는 핵 능력 해체, 핵무기 비추구 약속,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 유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 권한 부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는 2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70.22 포인트(3.06%) 상승하며 5724.14로, 코스닥은 19.70 포인트(1.76%) 상승한 1141.14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20원 하락한 1492.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25 yym58@newspim.com

미국은 이란이 이를 수용할 경우 국제사회 제재 전면 해제, 민간용 핵 프로그램 발전 지원 등을 제공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소식에 장중 배럴당 94달러대까지 재진입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 마감 후 88달러대로 급락했고 나스닥 선물도 시간외에서 1% 가까이 올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삼성전자 6100원(+3.22%) 오른 19만5800원 ▲SK하이닉스 5만원(+5.07%) 오른 103만6000원 ▲SK스퀘어 3만3000원(+5.55%) 오른 62만8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4만7000원(+3.04%) 오른 159만4000원 ▲현대차 1만3000원(+2.64%) 오른 50만5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만9000원(+2.17%) 오른 136만4000원 ▲두산에너빌리티 2600원(+2.60%) 오른 10만2700원 ▲기아 2300원(+1.46%) 오른 16만2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3.88%)가 시총 비중 37.48%로 장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증권(+5.40%)·복합기업(+4.27%)·제약(+3.74%)·자동차(+2.44%) 등 전업종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선(-0.24%)만 유일하게 소폭 약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3051억원, 기관은 1조164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500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713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등락 종목은 상승 695개(상한가 2개), 보합 33개, 하락 194개다.

코스닥도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33.80포인트(+3.01%) 오른 1155.24를 기록 중이다. 거래대금은 52조5527억원 규모다. 외국인이 108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9억원, 353억원을 순매도했다. 등락 종목은 상승 1291개(상한가 11개), 보합 93개, 하락 357개다.

거래량 상위에서는 한패스가 2만5850원(+136.05%) 급등한 4만4850원에 거래되며 주목받고 있다. 기가레인은 200원(+29.90%) 뛴 869원, 광전자는 615원(+23.52%) 오른 3230원을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장중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부담에도 장 마감 후 전해진 미국과 이란의 1개월 휴전 협상에 따른 유가 레벨 다운, 코스피200 야간선물 1.2%대 강세 등 상방 요인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지금처럼 전쟁 여진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상황 속에서도 국내 주식 비중을 중립 이상으로 가져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