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세션 주제 ′주거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
주거복지의 역할과 정부 정책 방향 논의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산업과 일상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주거복지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AI 시대 도래와 함께 인구 구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주거복지가 주목받는 모습이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대주제로 오전 9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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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세 번째 세션은 '주거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라는 주제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주거복지 및 정책 등에 전문 지식을 갖춘 여야 정치인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주거 정책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중장기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한다. 염 의원은 수원시장 3선을 지낸 도시·주거 정책 전문가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국토·부동산 정책에 정통한 인물로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좌장은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아시아부동산학회(AsRES) 회장과 서울시 명예시장(주택 분야)을 역임하는 등 도시·주거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이번 세션에서 주거복지의 정책적 의미와 방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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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션에서는 특히 ▲주거복지는 저출산 해결의 필수 조건인지 ▲출산 연계 주거 인센티브의 타당성 ▲도심 공동화 해소와 주거복지의 연계 가능성 ▲20년 단위 중장기 정책 설계의 실현 가능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복지의 역할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럼 참석자에게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전 민주당 의원,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이 집필한 서적 '더 센파시즘'을 비롯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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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