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광고업계, 'AI 전환' 가속화..."'AI 역량' 중심으로 경쟁력 판도 재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내 광고 업계가 25일 AI 전환 가속화로 위기 대응했다.
  • 이노션과 제일기획이 AI 워크플로 고도화와 플랫폼 개발을 추진했다.
  • HSAD와 대홍기획이 서베이 에이전트 출시와 AI 챔피언 제도로 혁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광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면서, 국내 광고 업계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광고 업계를 포함해 산업 전반에서 AI 전환(AX)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에서도 AI를 마케팅 전반에 접목해 고도화하는데 더욱 주목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광고계의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AI는 현재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효과 최적화, 데이터 분석 등 마케팅 전 과정 등 실제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HSAD 서베이 에이전트 [사진=HSAD]

이노션은 지난 19일 사업 성장 전략으로 AI 전환 기반 워크플로 고도화와 AI·데이터 기반 마케팅 비즈니스 확대를 제시했다. 올해 AX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실행 역량을 강화해 2027년부터는 AI를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치 창출에 나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노션은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과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AI 기반 워크플로를 정교화하고, 대외적으로는 GEO 컨설팅을 필두로 AI·데이터 기반 마케팅 비즈니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일기획은 지난 19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테크·데이터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고 공시했다. 

자체 개발한 AI 툴을 활용해 광고 제작 과정 전반에서 다양한 AI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테크를 결합해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최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AD는 지난 4일 AI 기반 대화형 소비자 조사 '서베이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이번 서베이 에이전트 출시는 기존 브랜드 에이전트로 구축한 AI 기반 마케팅 체계를 소비자 조사 단계로 확장했다.

HSAD는 지난해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란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는 소비자와 AI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발화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AI 검색 최적화(AIEO) 관점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HSAD는 실무자가 업무 영역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설계·활용할 수 있는 'AI 마케팅 오케스트레이션' 생태계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기능을 추가하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홍기획은 광고주 대상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조직 전반의 AX 실현과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목표로 올해부터 'AI 챔피언' 제도 등을 운영하며 전사적으로 AI 솔루션 개발·적용을 확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리테일 혁신 센터와 공동 개발한 지표를 기반으로, 지금과 같은 전환기에 기업이 전략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AI 리딩 브랜드로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전략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2023년부터 AI 스튜디오 팀을 조직하며 생성형 AI 도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AI 스튜디오'를 통해 기존 촬영으로 구현이 어렵거나 까다로운 작업에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홍기획과 디지털·미디어 전문 광고 회사인 자회사 스푼은 사업 조정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대홍기획과 스푼은 디지털 광고 사업, 디지털 옥외 광고(DOOH) 등에서 시너지를 강화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AI가 반복적인 운영 업무나 콘텐츠 제작 등 일부 기능을 대체하고 있고, 업계에서는 AI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력이 재편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도입에 소극적이어서 업계 변화에 뒤처지거나 AI의 효율성에만 의존해 획일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회사는 살아남기 어렵고, AI와 인간의 창의성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회사들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