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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스페이스X에 1.75조달러의 가치가 있을까...9가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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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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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가 26일 최대 750억달러 규모의 IPO를 추진 중이며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 초과를 목표로 했다.
  • 회사는 IPO 조달 자금을 스타십 로켓 개발,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 달 기지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 머스크는 로켓·우주 인터넷·AI·소셜미디어를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혁신 엔진으로 투자자들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6일 오전 08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는 사우디 아람코의 역대 최대 IPO(기업공개) 기록을 3배 가까이 웃도는 최대 750억달러 규모의 공모를 추진 중이며,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 초과 달성 여부가 이번 IPO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애플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한 지 7년 반이 지난 지금,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 기업들이 공개 시장에서 13자리 수의 가치를 인정받는 현상에 익숙해졌다. 비슷한 사례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테슬라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가 지배하는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수개월 내 대형 IPO를 계획 중임을 시사했다. 인공지능(AI) 경쟁사인 오픈AI와 앤트로픽도 올해 상장을 검토 중이며, 두 기업의 비공개 시장 기업가치는 이미 수천억달러대로 치솟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스페이스X의 IPO 공모 규모는 최대 7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기록한 294억달러의 역대 최대 상장 기록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IPO에서 1조7500억달러를 초과하는 기업가치를 목표로 할 수 있으나, 공개 시장 투자자들이 그 가치를 실제로 지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스페이스X는 우주 산업의 상대적 후발 주자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정부 계약을 수주하고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항공우주 거대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로켓 발사 사업 외에도 스페이스X는 현재 회사의 주요 현금 창출원으로 자리잡은 위성 기반 인터넷 광대역 서비스 스타링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xAI와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인수 합병을 통해 스페이스X는 AI 어시스턴트 그록(Grok)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현금 소진형 AI 사업부도 갖추게 됐다. 과거 트위터로 불리던 마이크로블로깅 플랫폼 X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스페이스X의 IPO는 머스크의 우주·AI 복합 기업 구상에 대·소형 투자자 모두가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킬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다. 그러나 회의론자들은 업계 선두 기업인 스페이스X의 자원이 군웅할거 상태의 AI 분야에서 수많은 경쟁자 중 하나에 불과한 xAI 지원에 투입될 것을 투자자들이 우려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스페이스X는 왜 IPO를 추진하는가?

스타링크를 중심으로 상당한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페이스X지만, 가장 야심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지난해(2025년) 12월의 사내 메모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IPO 조달 자금을 스타십 로켓의 지속적인 개발,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 달 기지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상장 대신 비공개 시장에서 계속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xAI 인수를 계기로 자금 수요가 대폭 늘어난 상황이다. 회사 재무 정보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xAI는 AI 모델 훈련을 포함한 컴퓨팅 인프라 비용으로 매달 약 10억달러의 현금을 소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또한 상장 기업으로서 공개 시장의 광범위한 투자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스페이스X의 AI 사업이 아직 상장 전인 경쟁사 오픈AI와 앤트로픽보다 빠르게 자금을 조달하는 데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AI 분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세 회사 모두 수천억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이점은 더욱 부각된다.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와 공모 규모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대 750억달러의 자금 조달을 검토 중이다. 앞서 다른 관계자들은 스페이스X가 700억달러 초과 조달을 잠재 투자자들과 논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두 수치 모두 블룸버그가 이전에 보도한 500억달러 목표를 크게 상회한다. IPO에서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는 1조7500억달러를 초과하는 수준이 될 수 있다.

핵심 문제는 그 기업가치가 공개 시장에서 실제로 유지될 수 있느냐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미래 이익과 성장성, 업계 경쟁 환경, 이익 마진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한다. 그러나 기업가치 산정은 정밀 과학이 아니다. 특히 강세장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이 재무적 펀더멘털 외의 요소를 근거로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우주 사업이 지닌 거대한 잠재력이 현재의 재무 지표가 통상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가치를 정당화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xAI 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 매력을 반감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상장에 따른 리스크는 무엇인가?

스페이스X 입장에서 IPO의 단점은 분기마다 재무 실적을 공개 공시해야 하고 월가 애널리스트와 공개 시장 투자자들의 질의에 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악재 발생 시 주가가 급등락하거나 급락한다면 회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IPO 일정은?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머스크는 이르면 2026년 6월 스페이스X를 상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요구하는 재무 공시 내용을 담은 IPO 신고서 작성을 위해 월가 대형 은행들을 선정한 상태다. 투자자들은 투자 여부를 결정하기 전 이 신고서를 검토하게 된다.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스타베이스 시설 [사진=블룸버그통신]

통상적으로 절차는 비공개 신고로 시작된다. 다만 스페이스X는 해당 절차를 밟았음을 공개적으로 알릴 가능성도 있다.

비공개 신고가 접수되면 SEC 검토 절차가 개시되며, 큰 장애물이 없는 경우 통상 2개월에서 3개월이 소요된다. 이 검토가 끝나면 신고서를 공개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개 제출이 이뤄지면 스페이스X의 재무 정보가 처음으로 모두 공개되며, 이후 15일간의 공개 열람 기간이 시작된다. 열람 기간이 종료되면 회사는 통상 특정 공모가 범위를 제시한 상태에서 최종 가격 확정에 앞서 공식적인 투자자 대상 마케팅을 진행한다.

누가 청약에 참여할 수 있나?

공모가 범위가 확정되면 은행들은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주문을 받는다. 이와 동시에 일반 투자자들도 은행 계열 증권사를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로빈후드(HOOD)와 소파이(SOFI) 같은 인기 거래 플랫폼 이용자 수백만 명 중 일부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직접 청약을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인기가 높은 IPO의 경우 이들 소액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배정 물량은 제한적일 수 있다.

주식 거래 개시 전날, 스페이스X와 은행들은 초기 투자자들이 지불할 최종 공모가와 매각 주식 수에 합의하게 된다. 공모가 결정 과정에서 스페이스X와 은행들은 신주 발행으로 인한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려는 기존 주주의 이해와 주식 접근성을 원하는 신규 투자자의 이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공모가가 확정되면 이튿날부터 주식 거래가 시작된다.

월가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월가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의 이번 공모를 앞두고 은행들이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자리를 놓고 줄을 서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 월가 은행들이 어떤 형태로든 참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기관으로서 진정한 명예는 주관사로서 공모를 이끌며 마케팅, 공모가 결정, 배정 등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데서 나온다. 현 시점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씨티그룹(C), 골드만삭스(GS), JP모간체이스(JPM), 모간스탠리(MS) 등 5개 대형 은행이 주요 주관사로 참여하는 것이 확정됐으나, 각 은행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xAI 인수가 스페이스X IPO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관계자가 IPO를 앞두고 스페이스X가 xAI 인수를 결정한 것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xAI가 막대한 현금을 소진하고 있어 스페이스X의 핵심 사업, 특히 스타링크의 투자 매력을 희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 기업에 투자했다고 생각했던 투자자들은 AI에 대한 대규모 익스포저를 떠안게 됐으며, AI 산업에 비관적인 시각을 가진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승자를 가리기 어려운 치열한 AI 경쟁에서 또 다른 잠재적 패자를 떠맡을 수 있게 된 셈이다. 스페이스X가 복잡한 복합 기업으로 여겨질 경우, 회사가 기대하는 것보다 낮은 기업가치로 평가될 수 있다.

머스크 본인은 로켓, 우주 기반 인터넷, AI, 소셜미디어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가 "수직 통합형 혁신 엔진"을 구성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사업 기회를 추구하는 데 있어 이 구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게 그의 입장이다.

핏치북의 한 애널리스트는 모든 사업을 하나로 묶는 것이 시장에서 전례 없는 차별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타링크의 구독자 성장세, 발사 시장 지배력, 직접 셀룰러 서비스 구축 계획을 결합한 이 같은 프로파일은 공개 시장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IPO는 머스크의 스페이스X 지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xAI 인수 이전, 수차례의 비공개 투자 유치를 거치면서 머스크의 스페이스X 지분은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어 있었다. 현재 파운더스펀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알파벳(GOOGL) 등이 외부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xAI 합병 이후 머스크의 스페이스X 지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상장 이후 머스크를 포함한 내부자들이 주요 전략·경영 의사결정에서 사실상 완전한 지배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주주 구조를 검토 중이다. 스페이스X의 잠재력과 머스크의 역량을 믿는 투자자들은 이 구조에 개의치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문제가 발생하고 투자자들이 경영진 교체를 원하는 상황이 된다면 이 구조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머스크는 IPO 투자자들에게 스페이스X를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핵심 세일즈 포인트는 스페이스X가 상업 우주 산업을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방위산업, 통신 등 주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방대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이며, 로켓 발사 사업에서는 막강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AI 분야에서도 스페이스X가 지배적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납득시키는 일은 더 난제다. 1조7500억달러를 초과하는 기업가치에 대한 투자자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머스크는 지난 10년간 약 3000% 급등한 테슬라(TSLA) 주식으로 수익을 올린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상징적 위상과 검증된 실적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잠재 IPO 투자자들에게 이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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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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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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