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 유망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지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두 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 소상공인 지원으로 나뉜 성장지원 사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 민간투자를 연계한 투자연계 지원 사업은 투자금의 최대 5배까지 융자를 지원해 스케일업을 촉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업화 최대 1억·융자 5억 지원
로컬기업·강한 소상공인 집중 육성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화 자금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구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과 사업화, 민간투자 연계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 소상공인 지원'으로 나뉜다.

로컬기업 육성 사업은 지역 자원에 창의성을 결합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지원 자금 300만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이 제공된다. 사업 확장을 위한 사업화 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성장지원 자금 300만원과 함께 창작자·스타트업과의 협업,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투자연계 지원 사업은 민간투자를 유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이나 사업화 자금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LIPS)' 가운데 LIPSⅠ는 투자금의 최대 5배, 5억원 한도 융자를 지원한다. LIPSⅡ는 투자금의 최대 3배, 2억원 한도 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민간투자 기반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유망 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달 1일부터 소상공인24 누리집과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장지원 사업은 다음달 24일까지 접수하며, 투자연계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