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사천시, '사천 통합보훈회관' 준공…사무실·편의시설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사천시가 26일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 총 18억2천만 원 투입해 2층 491㎡ 규모로 건립했다.
  • 보훈가족 무상 제공하며 수당도 대폭 인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상 임대 정책 재정 부담 경감
교류·편의성 증진 운영 계획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가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친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26일 오후 '사천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26

경남 사천시는 26일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천 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1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4개소를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보훈가족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건물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직접 맡아 보훈가족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이 26일 오후 '사천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26

준공식은 식전 바이올린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담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시는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을 통해 보훈공간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8억 원을 투입해 1만 8852㎡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주차장, 산책로, 잔디광장, 파고라, 휴게데크 등을 확충했다.

약 4억 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리 야산에 위치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사천국군묘지'를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 998㎡ 부지로 이전 조성했다. 사천 출신 국군용사 44기가 안장된 이곳은 추모의 벽과 제단 등을 새롭게 갖췄으며 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전국 16번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사천호국공원 내에 항일운동기념탑을 건립한 데 이어, 유족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탑 일원에 사천 출신 독립유공 서훈자 명단과 기미독립선언서 판석 각인 사업을 완료하며 역사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강화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보훈수당을 대폭 인상해 참전명예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전몰군경유족 수당은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보훈보상대상자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각각 상향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통합보훈회관에서 편안하게 교류하고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6일 오후 '사천 통합보훈회관' 준공식에 참석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2026.03.26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