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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운정점 오픈·하남점 리뉴얼…신도시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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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가 27일 파주 운정에 스타필드 빌리지점을 오픈했다.
  • 4월 3일 하남점 리뉴얼 오픈으로 수도권 신도시 고객 접점 확대했다.
  • 두 매장 규모 확장과 편의시설 강화로 쾌적한 쇼핑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스타필드 하남에 매장
300평대 대형 매장으로 쾌적한 쇼핑 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파주 운정과 하남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며 수도권 신도시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이날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새로 열고 오는 4월 3일에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27일 오픈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전경. [사진=유니클로 제공]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지난해 12월 운정신도시 핵심 상권에 오픈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내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중 가장 큰 면적인 317평(1047㎡)의 규모로, 가로 약 36m의 오픈형 매장 입구를 통해 개방감 있는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여성, 남성, 키즈&베이비 등 유니클로의 전체 상품군을 효율적으로 선보인다. 7대의 계산대와 12곳의 피팅룸을 갖춰 고객 밀집 시간에도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오픈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이한다. 매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자리했다. 지난 1월부터 진행한 리뉴얼 공사를 통해 기존 249평(823㎡)에서 335평(1107㎡)으로 매장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피팅룸은 기존 7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됐으며, 계산대도 새롭게 도입된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6대에서 12대로 늘어나 고객 밀집 시간에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매장 전면에는 유니클로 로고 LED 큐브 사이니지를 적용해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매장 전면 기둥에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상품 정보와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존 매장 대비 확장된 규모로 키즈&베이비 상품군을 전개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니클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과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4일간 단독 프로모션을 열고 일부 제품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피크닉매트'를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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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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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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