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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 3선 도전' 주낙영 "검증된 힘으로 경주미래 완성"...선대위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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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주낙영 예비후보가 27일 선대위 출정식을 열었다.
  •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 선대위로 지지 기반을 과시했다.
  • 경주시장 3선 도전을 위한 실력 완성 선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로·종교·노동·청년층 아우른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 선대위 출범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주낙영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 3선 고지 점령위한 신발끈을 바투 조였다.

이날 출정한 선대위는 정계 원로부터 종교, 노동,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으로 구성돼 주 후보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주낙영 예비후보가 27일 원로.종교, 노동, 청년층 아우른 '초당적·초세대적 통합형'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6.3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 3선 고지 점령위한 신발끈을 바투 조였다.[사진=주낙영 후보] 2026.03.28 nulcheon@newspim.com

각계각층 총집결… '매머드급 선대위'로 압도적 세 과시

이번 출정식에는 경주를 이끌어온 140여 명의 원로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선대위는 박몽룡(전 APEC 유치위원장)과 이무근(경주시 행정동우회 회장) 2인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체계적인 진용을 갖췄다.

특히 8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하종태(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조용호(한국노총 경주지역 지부장), 김상용(전 경주예총회장), 김명용(국민의힘 읍·면·동 운영위원회 회장), 김헌덕(전 장애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재근 목사, 정홍규 신부, 박운형(전 경상북도 여성경제인협회장)이 포진해 종교와 이념, 세대를 초월한 '시민 통합형' 조직임을 공고히 했다.

또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일윤 전 국회의원, 정수성 전 국회의원, 이상효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은호·이정우·황대원·최순호 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포함한 21인의 고문단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았으며 황경환 진양유조선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았다.

자문위원단에는 김일헌 경주 의정회 회장과 이진구·윤병길·서호대·이장수·신성모·손호익 전 경주시의회 의장 등 전직 시의장단을 포함한 31명이 포진해 정책적 전문성을 더했다.

◆"중단 없는 전진"... 검증된 리더십으로 '더 큰 경주' 완성 선언

주낙영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를 "성과를 지키고 미래를 완성하는 책임의 장"으로 규정했다.

주 후보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일궈온 값진 성과들을 '더 큰 도약'으로 이어 가기 위한 엄숙한 약속의 자리"라며 "성황리에 마친 'APEC 정상회의'의 성공 에너지를 이제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바꿔 놓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또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방향조차 불분명한 '교체'가 아니라 검증된 힘으로 미래를 매듭짓는 '완성'"이라며 SMR 국가산단 확충과 신라 왕경 복원 등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준비된 경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원팀' 결의… "발로 뛰는 현장 행보로 승리 굳히기"

박몽룡 상임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주 후보는 APEC 유치 등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무근 상임선대위원장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완수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경주시 수의사협회 김영우 회장이 낭독한 '선거 승리 결의문'을 통해 선대위는 ▲압도적 승리로 시민의 뜻에 보답▲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는 밀착형 소통▲비방 대신 비전으로 승부하는 정책 선거▲마지막 순간까지 절박함으로 뛰는 현장 중심 운동을 결의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하나 된 선대위로, 반드시 승리하자", "중단 없는 발전으로, 경주의 미래를 완성하자", "검증된 힘으로, 반드시 이기자"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선거사무소 일대를 승리를 염원하는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주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늘 출정식은 경주의 멈추지 않는 엔진을 가동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압도적인 조직력과 치밀한 정책으로 '말보다 실력, 약속보다 결과'라는 주낙영만의 검증된 가치를 시민들의 가슴속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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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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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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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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