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이숭용 감독이 28일 KIA와 개막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 김재환이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미치 화이트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 한유섬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에서 SSG로 둥지를 옮긴 '거포' 김재환이 타선의 중심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LG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KIA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SSG 이숭용 감독은 선발 투수로 미치 화이트를 예고했다. 타선은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김성욱(우익수)-정준재(2루수)로 타순을 짰다. 주전선수 중 한유섬이 부상 여파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해 프리에이전트(FA)로 SSG 유니폼을 새로 입은 김재환은 4번타자로 나선다. SSG는 지난해 팀 타율 0.256(8위), 팀 홈런 127개(5위), 팀 장타율 0.376(7위), 팀 OPS(출루율+장타율) 0.706(8위)에 머물렀다. SSG는 장타력을 보강을 위해 김재환을 2년 22억원에 영입했다. 이날 김재환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만큼 공격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김재환은 시범경기에서 10경기 타율 0.214, 6안타(1홈런) 3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눈에 띄게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미 장타력은 증명된 타자다.

선발로 미치 화이트가 나선다. 미치 화이트는 시범경기 2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 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한화를 상대로 4.2이닝 무실점 호투했으나 21일 키움 상대로 3.2이닝 동안 5실점으로 아쉬웠다.
화이트는 지난해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거두며 팀 마운드에서 중심 역할을 했다. 부상으로 134.2이닝만 소화했던 아쉬움을 딛고 올해는 개막전부터 출격한다.
한편 KIA는 선발 투수로 제임스 네일이 등판한다. KIA 이범호 감독은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오선우(우익수)-윤도현(1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아시아쿼터 중 유일 야수로 기대를 모았던 호주 출신의 제리드 데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데일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129로 부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