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8일 개막전을 앞두고 올시즌 타격 부진 극복을 예고했다.
- 지난시즌 팀 타율 0.256으로 8위에 그친 가운데 4월 중 타격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범경기 홈런 1위인 고명준을 개막전 기대 선수로 꼽으며 볼 카운트 개선 시 좋은 성적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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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이숭용 감독이 이번 시즌 타격이 살아날 것이라 예고했다.
이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KIA와의 2026 KBO 정규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3년 차 개막전이라 조금 더 편안하다. 올해 부상 없이 개막을 맞고 싶었으나 한유섬이 빠졌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한)유섬이는 내일(29일) 괜찮으면 수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SG는 지난 시즌 타격이 다소 부진했다. 팀 타율 0.256(8위), 팀 홈런 127개(5위), 팀 장타율 0.376(7위), 팀 OPS(출루율+장타율) 0.706(8위)에 그쳤다. 이 감독은 "4월 한달 동안 타격이 제 몫을 해줄 것이라 본다. 코치도 인지 중"이라며 "시즌 전체적으로 타격이 살아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전 기대되는 선수로는 고명준을 뽑았다. 고명준은 시범경기에서 11경기 타율 0.297, 11안타(6홈런) 10타점 6득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범경기 홈런 부문 전체 1위다.

이 감독은 "시범경기 때부터 좋았다. 볼 카운트 싸움을 업그레이드하면 본인이 원하는 기록을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5선발이 유력했던 김민준은 점검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이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등판했는데 어깨 상태가 타이트하다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다른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