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전진건설로봇, 정기주총 성료…"배당성향 50%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진건설로봇은 30일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했으며 2026년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 우크라이나 재건과 인도 시장 진출 등 글로벌 확장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매출 1,907억 원, 글로벌 재건시장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Top-tier CPC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은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2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통과되며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이 승인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102억원 규모다.

회사는 2026 사업년도 배당성향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고배당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배당정책은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고배당 기업 요건인 배당성향 40% 이상을 충족함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 받게 됐다.

전진건설로봇 로고. [사진=전진건설로봇]

전진건설로봇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9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성장했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건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가 기대된다.

특히 최근 글로벌 재건 시장 확대가 중장기 성장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은 약 5880억 달러 규모로 향후 10년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25년 GDP의 약 3배 수준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미국 중장비 기업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및 인도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협력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복구 사업 약 1000억 달러 규모에 따라 재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진건설로봇은 현지 디스트리뷰터사를 통해 지진 복구 사업에 제품을 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에도 선제적 진입이 기대된다.

이러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전진건설로봇은 재건 및 인프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모트렉스를 비롯한 컨소시엄과 자율·원격 기반 콘크리트 분배 로봇인 D-MCR 개발을 추진하며, 건설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기반의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대규모 인프라 및 재건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건 수요 증가에 따라 당사의 사업 기회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건설 자동화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재건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전방 산업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