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화우, '도시정비분쟁연구센터' 출범...재개발·재건축 전문성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법무법인 화우가 30일 도시정비분쟁연구센터를 출범했다.
  • 대형 로펌 최초로 재건축·재개발 분쟁 전문 조직을 만들었다.
  • 소책자 발간과 연구 활동으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집결·소책자 발간으로 본격 활동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로펌 최초로 '도시정비분쟁연구센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화우는 30일 센터 출범과 함께 그간 축적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소책자 '도시정비분쟁연구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도시정비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화우 도시정비분쟁연구센터 구성원 사진. (왼쪽 앞줄부터)전재우∙이오영 변호사, 홍승구 건설공공조달그룹장, 박근배∙정경인∙석아림 변호사. (왼쪽 뒷줄부터)이동훈∙전병호∙김지성∙박영상∙김성호∙조준오∙이눈솔∙강철준 변호사. [사진=화우]

기존 대형 로펌들이 건설 클레임이나 공공계약 중심 조직을 운영해온 것과 달리, 도시정비 분쟁에 특화된 전담 조직을 출범한 것은 화우가 처음이다. 화우는 개별 변호사 중심 대응을 넘어 센터 단위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를 다루며 ▲시공자와 사업시행자 간 분쟁, 내부 갈등, 인허가 관련 자문 및 소송 대응 등 분쟁 해결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 및 중재 컨설팅 ▲최신 판례 분석과 세미나, 뉴스레터 발행 등 연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성원은 법원, 로펌, 건설사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홍승구 변호사를 비롯해 이오영, 박정대, 정경인, 전재우, 박근배, 김성호, 안효섭 변호사 등이 참여해 실무 경험을 결집했다.

함께 발간된 '도시정비분쟁연구Ⅰ'은 센터 소속 변호사들이 집필한 소논문을 엮은 것으로, 도시정비사업 관련 주요 판례와 실무 쟁점을 정리했다. 조합·신탁회사·건설회사·금융기관 등 사업 주체별 법적 지위와 함께 공사비 증액, 시공자 선정 방식, 종교시설 관련 분쟁, 재건축 상가 추산액 비율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실무적 해법을 담았다.

홍승구 화우 변호사는 "대형 로펌 최초로 도시정비분쟁연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법원, 로펌, 건설회사 등에서 쌓은 각자의 전문성을 한데로 합칠 수 있게 되었다"며 "센터는 향후 도시정비 사업 주체들에 대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후속 소책자 발간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