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남원역서 선로 추락한 90대 숨져…국토부 "사고 원인 철저 규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90대 남성이 29일 남원역에서 출발 열차 쫓아가다 선로 추락했다.
  • 열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 국토부는 30일 사고 원인 조사하고 운영사 안전규정 위반 여부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29일 여수발 용산행 열차서 사고 발생
승객 승하차 안전조치 준수 여부 집중 조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출발 중이던 여수발 용산행 열차를 쫓아가던 90대 승객이 선로로 떨어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는 운영사의 안전관리 규정 위반 여부를 다각적으로 들여다보고 엄중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경의중앙선 가좌~신촌역 구간 선로.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5.06.13 ryuchan0925@newspim.com

30일 국토교통부는 전일 전라선 남원역 구내에서 발생한 승객 사망사고를 철저히 조사해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7시 21분쯤 전북 남원시 신정동 남원역 플랫폼에서 90대 남성 A씨가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씨는 여수를 출발해 용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뒤늦게 승차하려다 출발하는 열차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승강장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열차에 치인 A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출발하는 열차를 무리하게 따라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국토부 또한 즉각 원인 규명에 돌입했다.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여객 승하차 시 확인 절차,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 관련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국가 철도안전관리체계가 규정대로 철저히 유지되고 있는지 일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철도안전관리체계는 인력과 시설, 차량, 장비, 운영 절차 등을 아우르는 유기적인 안전망이다. 철도 운영사가 이를 지속해서 유지하지 못해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3억6000만원의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 등에 대한 경찰 조사는 이와 별도로 진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망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밝혀내고 그에 따른 엄중한 조치와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