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6·25참전유공자회, 유족회원 확대 '비전2030' 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족회원화 법안 시행 원년…유공자회, '비전2030'으로 조직 영속성 선언
서초구청서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보훈부 차관·전국 17개 지부장 등 참석
경기도지부 최우수·춘천시지회 최우수…2026년 사업계획·정관 개정도 의결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가 26일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열고 유족회원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발전구상 '비전2030'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유공자회 17개 시·도지부장과 대의원을 비롯해 임직원, 준회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의 새로운 전환기와 비전 선포를 함께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제공] 2026.03.30 gomsi@newspim.com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정기총회에서는 회무·감사보고와 함께 상정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중앙회 장영주 연구실장이 '비전2030'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3부에서는 비전 선포 및 안보결의대회, 우수 지부·지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행사는 특히 지난 1월 29일 유족회원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유공자회의 법적 영속성이 보장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총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공자회는 법 시행을 계기로 유족회원 확보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전 회원이 뜻을 모아 결의를 다졌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격려사에서 "올해는 유족회원화 법안이 시행되는 가슴 벅차고 뜻깊은 해"라며 "여러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 정의, 용기, 희생, 헌신, 애국심 등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영원히 후손들의 가슴 속에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하여 우수지부(지회)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제공] 2026.03.30 gomsi@newspim.com

손희원 유공자회 회장은 "오늘 선포한 비전2030은 우리 단체의 새로운 미래 선언"이라며 "과거를 기억하는 단체를 넘어 역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단체로 힘차게 나가자"고 강조했다. 앞서 열린 제64차 이사회에는 30여명의 임원과 지부장이 참석해 2025년 예산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정관 개정 안건을 심의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