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1주년…불법거래 76건 금융당국 통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공매도 NSDS 가동 1주년 맞아 불법 공매도 의심 76건을 금융당국에 통보했다.
  • NSDS는 24사 참여로 264조원 거래를 점검하며 무차입 공매도 등 위반을 자동 적출했다.
  • 위반 대부분 시스템 오류로 조기 차단됐으며 향후 규제 완화와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외 기관 24사 참여,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 91.3% 상시 점검
위반 의심 68.4%는 1억원 미만 소액…조기 차단으로 대규모 확산 방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이 가동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1년간 불법 공매도 의심 거래 76건을 금융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NSDS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잔고 정보 등과 거래소로부터 수집한 매매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차입 공매도 등 혐의 의심사항을 자동 적출하는 시스템이다.

가동 기간(2025년 3월 31일~2026년 3월 27일)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자 24사가 참여했으며, 전체 공매도 거래대금(289조3238억원) 가운데 91.3%에 해당하는 264조1912억원을 상시 점검했다. 참여기관의 일평균 매도 호가 감시 건수는 약 1500만건에 달했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NSDS는 무차입 공매도, 호가표시 위반, 업틱룰 위반 등이 의심되는 사항을 적출해 기관·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76건을 금융당국에 통보했다. 위반 의심 발생 원인은 기관 시스템 오류와 휴먼 에러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조치는 완료됐다.

점검 방식도 기존 월별 정기 감리에서 모든 매도 호가에 대한 일별 점검으로 전환됐다. 금액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호가를 점검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불법 공매도 개연성 행위를 초기 단계에서 적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위반 의심 금액 1억원 미만 건이 전체의 68.4%(52건, 평균 1462만원)로, 소액 단계에서 대부분 조기 차단됐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향후 NSDS를 통해 파악된 공매도 사례와 관행 등을 기관투자자에게 안내하는 한편 참여자의 규제 부담 완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정기 감리 주기를 기존 월별에서 분기별로 변경했으며, NSDS 미참여 기관에 대한 불법 공매도 점검도 실시해 사전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NSDS 참여기관은 외국계 8사(JP모간·골드만삭스·메릴린치·모간스탠리·바클레이즈캐피탈·제프리즈·CITI글로벌·Graviton Research Capital), 국내 증권사 14사(KB증권·NH투자증권·메리츠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BNK투자증권·LS증권·교보증권·다올증권·유진투자증권·키움증권), 자산운용사 2사(빌리언폴드자산운용·타임폴리오자산운용)로 구성돼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