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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 안방에서 가나에 2-1... A매치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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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이 31일 가나와 A매치에서 2-1 승리했다.
  • 하베르츠 PK 골로 앞서고 운다브 결승골로 7연승 달렸다.
  • 가나는 5연패에 빠지고 독일은 월드컵 E조 명예회복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니즈 운다브의 결승골을 앞세운 독일이 가나를 꺾고 A매치 7연승을 달렸다.

독일(FIFA 랭킹 10위)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가나(72위)와 A매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지난해 9월 북아일랜드전 3-1 승리를 시작으로 A매치 7연승으로 이 기간 22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이어가고 있다.

독일은 홈 팬들 앞에서 전반에만 슈팅 23개를 쏟아부으며 초반부터 공세를 올렸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전반 추가 시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카이 하베르츠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슈투트가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운다브가 31일 가나와 A매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6.3.31 psoq1337@newspim.com

후반 가나는 역습 한 방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25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데릭 쾬의 크로스를 압둘 파타우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실점 직후 닉 볼테마데를 빼고 르로이 자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3분 자네가 박스 안에서 경합을 이겨내며 헤더로 건네준 볼을 운다브가 놓치지 않고 밀어 넣어 결승골을 만들었다. 슈투트가르트를 연고로 뛰는 운다브가 홈구장에서 A매치 결승골을 터뜨렸다.

[슈투트가르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운다브가 31일 가나와 A매치 평가전을 마치고 홈팬들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6.3.31 psoq1337@newspim.com

가나는 이 패배로 A매치 5연패 늪에 빠졌다. 지난해 11월 일본전 0-2 패배와 한국전 0-1 패배에 이어 5경기째 승리가 없다.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조직력 난조를 드러내고 있다.

독일은 6월 1일 핀란드를 상대로 홈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을 치른 뒤, 7일 미국 원정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소화한다. 본선에서는 E조에 편성돼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최근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겪은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가나는 L조에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한 조에 속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웨일스와 평가전을 치르며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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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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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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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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