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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의원 "美 상·하원 핵심 의원들 만나 잠수함·SMR·조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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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미국 의회 인사들을 만나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 논의했다.
  •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과 SMR 원전 협력,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이익 강조했다.
  • 미국 민주당의 핵무장 우려 반대 극복과 국민의힘 노력 지속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과학기술 동맹 60주년이라고 할 만큼 뜻 깊은 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최형두 의원은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와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미국 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 약속이었던 원자력 추진 잠수함, 원전 SMR 협력, 조선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고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가 양국에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미국 상·하원 핵심의원들을 만나고 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안(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6.03.20 mironj19@newspim.com

최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 원자력 우주항공 소위원장 자격으로 연방 상원 과학위원회 테드 크루즈 위원장,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 브라이언 바빈 위원장을 잇달아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한미 과학기술 동맹 60주년'이라고 할 만큼 뜻깊은 해"라며 "미국의 도움으로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60주년 감사 인사도 드렸다"고 밝혔다. KIST는 대한민국의 반도체·원자력·조선·방산·전자 산업 발전을 이룬 원천이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에너지 위기와 AI 혁명의 근본 해법인 한미 원자력 협력은 우라늄 농축 재처리 분야에서 미국 조야의 의구심에 자칫 발목이 잡힐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약속한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협력에 대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한국의 핵무장 우려 때문에 반대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한미의원연맹의 과학기술·원자력·우주항공 분과 임무를 자임하며 한미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성과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이 한국과 베트남, 한국과 아세안의 과학기술 협력으로 이어져 미국과 한국이 함께 동북아 역내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한미의원연맹 방미단(왼쪽부터 이훈기·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민홍철 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특파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워싱턴 특파원단 공동취재]

그는 베트남이 한국 정부에 KIST와 똑같은 연구소 설립 지원을 요청해서 한국이 돕고 있고, 아세안 국가 최우수 공학 전공 대학생들을 초청해서 'KAIST-아세안 과학기술원(ASEA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가르치는 기획도 소개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이 지난 60년간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해 경제 대국이 되었다"며 "국제법을 위반하며 핵무장을 강화해 온 북한 지역의 암흑천지와 달리, NPT를 충실히 준수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밝은 빛을 내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한반도 야간 위성 사진으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도 꼭 필요한 대형 원전 건설 기술, 새로운 탈탄소 에너지원 SMR 원전 기술에서도 한미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한미의원연맹 활동, 한미 의회 과학기술 협의를 더욱 가속화해서 대한민국의 핵심 이익이 미국의 핵심 이익과 '같은 페이지'에 있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야 할 때"라며 "자칫하면 미국에 3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고도 상응하는 투자 이익, 원자력 추진 잠수함, 원자력 협력, 한국인 비자 쿼터 확보 같은 주요 현안에서는 제자리걸음을 하지 않도록 국민의힘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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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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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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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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