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숙박 대응 방안 마련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다음달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완수 지사는 3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 체육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도민체전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의 위상을 높일 기회"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월 17일 개막하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23일부터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6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체육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체육단체 임원, 도·시 체육 행정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이후 김해종합운동장의 효율적 활용,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오늘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젊은 체육인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체전 기간 교통·숙박 대응과 시설별 안전 관리 체계를 최종 점검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