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우진과 신유빈이 31일 ITTF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 장우진은 창위안을 3-0으로 꺾고 조별리그 우다 유키아전 승리 시 16강 확정이다.
- 신유빈은 린다 베리스트룀을 3-0 완파하고 마지막에 정지안과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과 신유빈이 올림픽·세계선수권과 함께 주요 국제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장우진(세계 10위·세아)은 31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창위안(대만·76위)을 3-0(12-10, 13-11, 11-8)으로 꺾었다. 스코어는 스트레이트 승리지만 경기 내용은 팽팽했다. 1, 2게임 연속 듀스 접전을 벌인 끝에 이겼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남녀 선수 48명만 초청받았다.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만 16강에 오른다.
8조에 편성된 장우진은 일본 우다 유키아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장우진은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종별선수권까지 포기하고 25일 마카오에 조기 입국했다.

세계 13위 신유빈(대한항공)도 여자 단식 10조 첫 경기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을 3-0(11-4, 11-2, 11-5)으로 완파했다. 객관적 전력 우위 속에 단 5점만 허용하는 등 경기 내용도 일방적이었다. 신유빈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정지안(싱가포르·34위)을 만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