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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8082 사상 최고가…800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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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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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코스피가 8000선을 처음 돌파했다.
  •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 논의에 유가가 급락했다.
  • 전문가들은 성장주 순환매와 변동성에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란 60일 휴전 MOU 논의에 유가 급락, 234포인트(2.99%) 급등
현대차·SK하이닉스 강세 주도, 이달 27일 레버리지 ETF 출시 수급 변동성 주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6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투자심리가 강하게 개선된 영향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65포인트(2.99%) 오른 8082.3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082.36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담은 60일 휴전 연장 MOU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협상이 건설적이었으며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91달러대로 급락하고 미국 국채금리도 하향 안정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심리가 강화됐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하며 8000포인트 선에 다시 진입한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26 yeawon2@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현대차(+5.19%), SK하이닉스(+4.79%), SK스퀘어(+3.97%), 두산에너빌리티(+3.23%), 삼성전자(+2.74%), HD현대중공업(+2.06%), 삼성생명(+1.65%), 삼성전자우(+1.55%), LG에너지솔루션(+1.5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장중 상승 상위 종목(KRX 기준)으로는 DB하이텍(+10.33%), 동진쎄미켐(+7.22%), SK네트웍스(+5.95%), 엘티씨(+5.40%), 두산(+5.40%), 모베이스전자(+5.39%), 롯데손해보험(+5.38%), 대한전선(+5.29%), 코미코(+4.66%), 큐리언트(+4.11%)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홍구석유(-4.60%), 국영지앤엠(-2.54%), 신라에스지(-1.68%)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1.32포인트(2.70%) 오른 1192.45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미·이란 휴전 기대감이 지수 상승 동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소외 업종과 성장주 중심의 순환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조정을 마치고 코스피는 다시 상승 추세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가와 채권금리·달러화가 하향 안정되면서 그간 소외됐던 성장주 중심의 순환매가 전개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전쟁 종료 합의 기대감이 이번 주 예정된 매크로 지표의 부정적 영향력을 상쇄시켜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만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를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 내린 1515.0원으로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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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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