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일본 증시] 4일 연속 하락...3월 월간 낙폭 사상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31일 닛케이주가는 중동 불확실성으로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 원유 가격 상승과 미 반도체 지수 급락 여파로 반도체주 매도세 확대됐다.
  • 3월 월간 하락폭 7786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31일 닛케이주가는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원유 가격 상승 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누른 가운데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25년 12월 30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저치까지 밀렸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58%(822.13엔) 하락한 5만1063.72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1.26%(44.48포인트) 내린 3497.86포인트로 마감했다.

중동 분쟁이 발생한 이후 닛케이주가는 원유 선물 가격과의 연동성이 강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 시간 31일 이른 아침, 쿠웨이트의 원유 탱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은 시간 외 거래에서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급락한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도쿄 시장에서는 어드밴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 매도세가 확대됐다.

오전 10시 직전, 월스트리트저널이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 상태에서도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것을 계기로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했다.

이에 닛케이 선물 등에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줄이고 한때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다만 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 휴전을 시사하는 고위 인사의 발언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미국 원유 선물 가격의 움직임이 둔화되자 일본 주식에 대한 매수세도 약해지며 주가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월까지 주가 상승 국면에서 소외됐던 일부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서비스업, 식품, 소매업 등 내수 관련 업종도 상승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닛케이주가는 3월, 월간으로 4개월 만에 하락했다. 하락폭은 7786.55엔으로 사상 최대였으며, 월간 하락률도 13.2%로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8조3666억 엔, 거래량은 26억4160만 주였다. 하락 종목 수는 906개였고 상승 종목은 613개, 보합은 56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후지쿠라와 화낙이 하락했고,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리크루트, 코나미그룹, KDDI는 상승했으며, 덴소도 올랐다.

닛케이주가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