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명보 감독 대표팀이 1일 오스트리아전에서 0-1 패배했다.
- 손흥민 등 정예 투입했으나 공격 기회 살리지 못했다.
- 해설위원들이 전술 부재와 변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인 만큼 아쉬워
해설위원들 고언도 아끼지 않아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해설위원들이 월드컵 본선 직전 평가전에서 2연속 무득점 패배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쓴소리를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도 스리백을 가동했다. 다만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정예 공격수를 가동한 것이 지난 코트디부아르 때와 달라진 점이다.
다만 손흥민의 무뎌진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손흥민은 최근 A매치 3경기에서 골문을 울리지 못하고 있다. 그런 모습이 이날도 어김없이 나왔다. 전반 16분 이한범(미트윌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골 지역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후반 16분에도 이강인과 설영우의 합작으로 손흥민에게 또 기회가 찾아왔다.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손흥민도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경기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이었던 만큼 대표팀의 전술을 시험할 마지막 기회였다. 그러나 수비도, 공격에서도 해법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경기를 본 해설위원들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장지현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운영과 우리에게 잘 맞는 옷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새 감독이 새판을 짠다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변화의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는지 생각한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했던 이근호 위원도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는데 결과적으로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 것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플랜 A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완성돼 월드컵을 준비해야 한다"며 "그런데 아직 뭔가를 찾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 부분에 있어 조금 답답하다"고 직언을 남겼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