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업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총기 사용 및 보관 안전 수칙, 출동 시 안전 장비 착용과 사고 예방, 야간 출동 행동 요령, 포획 후 처리 절차,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방법, 관련 법령 준수사항 등이다.
시는 고라니와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민원이 빈번한 상황에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감독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 출동과 대응으로 피해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