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젠이 01일 완주에서 물류터미널 기공식을 열었다.
- 완주테크노밸리 14만㎡ 부지에 1083억 원 투입한다.
- AI 스마트 인프라로 효율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 창출·지역 물류산업 활성화 기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국내 물류기업 로젠㈜이 완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첨단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로젠㈜은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로젠㈜은 산업단지 내 14만 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물류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다. 1999년 설립된 로젠㈜은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갖춘 거점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물류 처리 효율성과 배송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투자협약이 기공식으로 이어진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로젠㈜이 완주를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