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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실바 33점' GS칼텍스, 도로공사에 3-1... 챔프전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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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가 01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도로공사를 3-1로 제압했다.
  • 실바가 33득점으로 활약하며 1승을 챙겨 5년 만 정상 탈환에 나섰다.
  • 도로공사는 모마 31점에도 히터진 부진으로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의 '봄바람 난 배구'가 멈추질 않는다.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까지 가볍게 제압했다.

GS칼텍스는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눌렀다. 5전 3선승제에서 먼저 1승을 챙기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역대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절반을 조금 넘는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숨가쁘게 올라온 GS칼텍스는 사흘간 숨을 고른 뒤 다시 힘을 냈다. "체력적으로 지쳐가는 시점에 사흘 휴식이 귀중했다"는 이영택 감독의 말은 코트에서 그대로 증명됐다. 훈련량 조절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는 에이스 실바도 49%의 공격 성공률로 33점을 책임졌다. 유서연(13점)과 권민지(14점)가 반대쪽에서 득점을 분담했다.

GS칼텍스 실바가 1일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도로공사에선 모마가 31점으로 고군분투했다. 강소휘(7점), 타나차(6점) 등 아웃사이드 히터진이 기대만큼 받쳐주지 못했다. 게다가 도로공사 벤치는 경기 전부터 무거웠다. 김종민 감독의 계약 해지 직후 김영래 감독대행이 갑작스럽게 지휘봉을 잡고 경기에 나섰다.

1세트부터 분위기는 GS칼텍스 쪽으로 기울었다. 실바가 1세트에만 11득점(공격 성공률 61%대)을 몰아치며 흐름을 틀어쥐었다. 16-20에서 실바의 4연속 득점으로 20-20을 만들었다. 세트 포인트 상황에선 후위로 빠진 실바 대신 들어온 레이나가 퀵오픈을 마무리하며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반대 상황이 연출됐다. GS칼텍스가 9-4 리드를 잡았지만 모마가 살아난 도로공사가 추격에 나섰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세트 막판 22-22에서 모마의 연속 퀵오픈이 터졌다. 실바의 서브 범실까지 겹치며 이번엔 도로공사가 23-25로 세트를 따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1일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포인트를 올리고 서로 격려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3세트는 GS칼텍스가 압도했다. '실바 몰빵'을 줄이며 권민지, 최가은, 유서연, 오세연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동했다. 세트 중반엔 15-6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도로공사는 모마·이윤정·타나차를 모두 빼고 황연주, 김다은, 김세인으로 라인업을 바꾸며 4세트를 대비했다. GS칼텍스는 20-10 이후 실바를 잠시 빼 체력을 아끼는 여유까지 보였다.

4세트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15-15 이후 모마가 3연속 포인트를 올리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듯했다. GS칼텍스 실바가 잠시 주춤했지만 권민지의 연속 득점과 블로킹으로 21-18까지 달아났다. GS칼텍스는 3점 차를 유지하다 유서연과 실바의 마무리로 25-22로 4세트를 끝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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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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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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