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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준공...진료과목 18개과로 순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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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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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가 01일 삼척시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 2023년 8월 착공 후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병상 250개로 확대했다.
  • 김진태 지사가 첨단의료도시 삼척을 강조하며 07일부터 신축 진료를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일부터 신축 의료원 본격 진료...음압격리병상 6병상, 호스피스 10병상 신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삼척시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며 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만7548㎡ 규모로 총사업비 825억 원이 투입됐다.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장례식장도 마련했다.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4.01 onemoregive@newspim.com

입원병상은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진료과목은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춘다. 재활의료센터(30병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상으로 확대했다. 음압격리병상 6병상도 확보해 신종 감염병 등 위기 상황에 대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등 도내·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삼척의료원은 쉽지 않은 신축 이전을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강릉 이남과 태백·정선, 경북 북부까지 아우르는 공공형 대형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까지 추진돼 삼척은 첨단의료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삼척의료원은 4월 3일까지 기존 병원 진료를 마무리한 뒤 4월 7일부터 신축 의료원에서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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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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