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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인도 업체와 463억원 소방설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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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텍이 2일 인도 사펙스와 463억원 소방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2025년 제조 매출 67.8%에 달하는 사상 최대 단일 수주다.
  • 인도 화재 기준 강화로 수요 급증하며 글로벌 턴어라운드 견인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년 매출의 26.6%…사상 최대 단일 수주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소방 제조 전문 코스닥 상장사 파라텍은 인도 소방 선도기업 사펙스 파이어 서비스와 약 463억원(3026만 달러)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공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2025년 제조 부문 매출 약 678억원의 약 67.8%에 달한다. 또한 2025년도 연결 기준 전체 매출액 1739억원의 26.63%에 달하는 초대형 수주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파라텍은 인도 시장에 소방 설비 시스템을 집중 공급하게 된다. 이는 향후 3년간 파라텍의 글로벌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핵심 캐시카우가 될 전망이다.

파라텍 서산 본사에서 사펙스 테자스 샤(Tejas Shah) 대표(왼쪽)와 파라텍 박선기 대표가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텍]

특히 파라텍은 매년 글로벌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2025년에는 글로벌 매출액 79억원을 기록해 전년(70억원) 대비 약 12.86% 향상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인도 단일 계약 건만으로도 지난해 파라텍의 전체 글로벌 수출액의 무려 5.8배에 달하는 물량을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수출 물량은 최근 인도 정부의 화재 안전 기준 대폭 강화 정책에 따라 현지에서 파라텍 소방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파라텍은 현지 법규 강화 시점에 맞춘 전략적 제품 공급으로 인도 특수 화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박선기 파라텍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향 대형 계약은 파라텍이 축적해 온 화재 진압 기술력이 해외 시장에서 완벽하게 인정받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K-소방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의 파트너사인 사펙스는 1972년 설립되어 5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인도 최고 수준의 소방 기업이다. 특히 현지 시장에서 '신용등급 A'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 업체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유통망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규모 계약의 안정적인 이행이 보장된다는 평이다.

파라텍과는 지난 15년간 매년 스프링클러 헤드 등을 지속적으로 거래하며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장기적인 신뢰 관계가 금번 대규모 특수 소방장비 수주로 이어졌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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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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