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아르테미스 발사·머스크 '테라팹' 부각…우주항공·로봇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일 우주항공과 로봇 관련 종목이 NASA 달 탐사 임무 성공과 SpaceX의 로봇·AI 사업 확장 구상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18% 상승했고 휴림에이텍은 29.95% 올랐으며 나우로보틱스 등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 Space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상장 신청을 제출하며 기업가치 최대 2300조원대 IPO 추진을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일 우주항공과 로봇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임무 발사 성공과 함께, 이달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SpaceX의 로봇·AI 사업 확장 구상이 동시에 부각되며 관련 테마 전반에 투자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8.18% 오른 14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폴란드 정부 및 현지 방산업체 WB일렉트로닉스와 체결한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3차 수출 계약 이행을 본격화하면서 주가 상승 요인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휴림에이텍은 전일 대비 29.95% 오른 985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나우로보틱스(23.59%), 계양전기(20.96%), 현대무벡스(11.65%), 엑스비스(11.20%), 삼현(10.00%), 현대로템(8.85%), 모베이스전자(8.57%), 티엑스알로보틱스(7.55%), 한화시스템(4.43%) 등 로봇·우주항광 관려 종목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가 1일 오후 6시 35분(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사진=NASA 유튜브 캡쳐] 2026.04.02 biggerthanseoul@newspim.com

우주항공 관련주 강세는 Artemis II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인류의 달 재탐사 프로젝트 재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탑재되면서 국내 기술 참여 기대감도 반영됐다.

로봇 관련주는 머스크의 사업 확장 구상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최근 로봇·인공지능(AI)·우주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는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를 Tesla와 스페이스X가 공동 운영하는 형태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산업 확대 기대를 키웠다.

이는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과 맞물리며 더욱 부각되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 신청(Confidential Filing)을 제출하며 IPO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재무 정보 공개 이전 당국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단계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최대 1조7500억달러(약 230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상장이 현실화될 경우 역대 최대 규모 IPO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