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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AI 전환' 현장 밀착형 'FDE'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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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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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기업들이 5일 AI FDE 채용을 확대했다.
  • 크래프톤은 역량 중심으로 FDE를 집중 채용하며 업무 자동화 지원한다.
  • LG CNS와 KT는 팔란티어와 협력해 FDE 조직을 신설·적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IT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전방배치 엔지니어링(FDE)'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AI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집중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FDE는 '현장 배치 엔지니어'라고도 불리며, 기업 내 비개발 조직에 주로 파견돼 업무 AX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를 말한다.

크래프톤은 학력 및 경력에 관계 없이 역량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FDE들은 3개월 계약직 형태로 근무 후 성과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IT 기업들이 인공지능(AI)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 채용을 늘리거나 강화하고 있다.[사진=크래프톤]

FDE들은 크래프톤의 각 조직에서 현업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AI로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LG CNS는 지난달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LG CNS는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를 신설한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발굴·실행한다.

KT는 일찌감치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X 사업을 추진하며, FDE 모델을 KT 내부 과제에 적용해 역량을 내재화했다. KT와 팰런티어는 지난해 3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X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팰런티어는 자사 핵심 인력인 엔지니어 조직 'FDE'도 KT 현장에 파견했다.

오픈AI와 구글 등 주요 AI 기업들도 FDE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가 지난달 발표한 AI 인재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인재의 최우선 역량으로 '실무 프로젝트·현장 적용 경험(32.9%)'을 뽑았으며, 다음으로는 '커뮤니케이션·태도·협업 역량(28.0%)'이 뒤를 이었다.

AI 기술이 맞춤형 경험을 만들기 위해 확산되면서, 단순 코딩만으로는 한계가 커지고 FDE처럼 프론트엔드 지식과 AI 도구를 결합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FDE 채용을 늘리는 이유는 AI 전환의 어려움 때문이다. 각 분야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 하지만, 정작 어떤 방식으로 AI를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AI 솔루션을 구독하는 것을 넘어, 이를 구축하고 운영해 줄 인력이 절실해진 것이다. 

AI 도입이 개념 검증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되는 단계로 들어서면서, 모델을 만드는 것보다 이를 고객의 데이터·시스템·업무 프로세스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는 역량이 더 중요해졌다. 이런 변화 속에서 산업 현장과 AI 기술을 잇는 FDE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FDE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할 때 발생하는 기술 격차를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고객사 현장에 투입돼 대형언어모델(LLM)을 맞춤 조정하고 기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는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을 담당하는 사람, 전문성과 소프트 스킬을 함께 갖춘 인재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라며 "이 같은 변화는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산업과 직무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기술 개발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현장형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FDE는 이 같은 흐름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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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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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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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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