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시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공인회계사, 전직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또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