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오지환이 4일 고척에서 키움전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 전날 타선 10안타에도 2점에 그쳐 패한 LG가 설욕을 노린다.
- 임찬규가 선발 등판하며 반등을 시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LG 유격수 오지환이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G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전날(3일) 경기에서 타선이 10안타를 기록했지만 2점을 뽑는 데 그치며 결국 패했다. 설욕을 노리는 LG는 유격수 자리에 변화를 줬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천성호(3루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상했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됐던 오지환이 다시 선발출전명단에 들었다.
오지환은 올 시즌 5경기 타율 0.067 1안타 1사사구 2삼진 3타점을 기록했다. LG의 주전 유격수라는 명칭이 무색하다. 반등이 필요하다.
LG 타선은 최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타격이 안 좋으면 선발들이 버텨야 한다"고 투타가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원에 대한 아쉬움eh 토로했다. 이재원은 전날 8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서며 추가 득점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 염 감독은 "이재원이 대타로 나와서 안타를 쳤다면 본인이 한 단계 성장하고 본인도 자신감도 더 붙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임찬규가 나선다. 그는 지난 3월 29일 열린 KT와 경기에서 5이닝 6안타 2사사구 1삼진 3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임찬규 역시 이날 반등이 필요하다.
willowdy@newspim.com












